울산·경남·부산 3개 광역지자체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경남·부산지역본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2일 롯데호텔울산에서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울산·부산·경남지역의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중소기업 160개사와 베트남, 일본, 중국, 유럽, 중동 등 14개국 22개사(33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416건 상담과 상담액 6450만 달러 실적을 거뒀다.
울산·경남·부산 3개 광역지자체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경남·부산지역본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2일 롯데호텔울산에서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울산·부산·경남지역의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중소기업 160개사와 베트남, 일본, 중국, 유럽, 중동 등 14개국 22개사(33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416건 상담과 상담액 6450만 달러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