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C는 6~8월 계약분 선재가격을 내렸다. 니켈계(SUS304)는 톤당 2만엔, 크롬계(SUS430)는 5,000엔 각각 인하했다. 이는 스테인리스 원료인 니켈·크롬의 가격 하락에 따라 이 같은 가격을 책정했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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