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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유암코, 고성조선해양 인수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STX조선 자회사인 고성조선해양이 우선협상자인 유암코(연합자산관리)-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 컨소시엄에 매각이 결정됐다.

  서울회생법원 제1부는 지난 8일 고성조선해양 심리와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사 측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날 관계인 집회에선 △주주인 STX조선해양(주식 총수 50% 이상)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회생담보권자(채권액 75% 이상) △우리은행, 서울보증보험 등 회생채권자(채권액 66.67% 이상) 등의 가결요건을 투표에 부쳐 모두 충족시켰다.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온 우선협상대상자 유암코-삼강엠앤티 컨소시엄의 인수도 확정됐다. 유암코-삼강엠앤티 컨소시엄은 회사에 582억 원 유상증자를 단행, 388억 원 규모 회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경영권 인수를 추진해 왔다.

  유암코-삼강엠앤티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고성홀딩스 유한회사'를 조성해 고성조선해양을 인수한다. 고성홀딩스엔 유암코가 ‘유암코 기업 리바운스 제6차 기업재무안정 PEF'를 통해 약 750억 원을 투입, 나머지 220억 원의 자금은 삼강엠앤티가 투입했다.

  고성조선해양은 2016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149억 원, 영업손실 18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4,162억 원, 부채는 3,234억 원이다. 같은 해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등을 포함한 유형자산의 장부가는 3,865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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