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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S, 올해 10만톤까지 판매 확대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포스코 스테인리스 스틸서비스센터 DKCS(대표 서수민)가 13일 경기도 화성 공장에서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 DKCS가 14일 경기도 화성공장에서 신규설비 도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DKCS가 최근 도입한 금속표면 검사장치 소개를 비롯해 올해 증설한 냉연 시어 설비 소개를 비롯한 공장 견학시간을 가졌다.

  DKCS 곽동린 전무는 “국내 스테인리스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DKCS는 품질 향상 및 판매확대를 위해 과감한 설비투자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사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DKCS 곽동린 전무


  DKCS가 증설한 STS CR 시어설비는 두께 0.3~3㎜, 폭 4~5피트의 연간 5만톤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최근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이에 발맞춰 생산량을 올리기 위해 새롭게 설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공장에 있는 설비만으로는 판매량을 맞추기 어려워지면서 추가 설비증설을 통해 빠른 납기시스템을 구축할 전망이다.

   
▲ 간담회에 참가한 관계자들과 공장을 견학중이다.
   
▲ DKCS가 올해 도입한 표면 검사장치

  DKCS는 매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만톤 이상으로 판매목표를 상향 설정했다.

  회사는 현재 열연 시어1기, 열연 슬리터 1기를 포함해 냉연 슬리터 2기, 냉연 시어 2기, 미니시어 1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회사는 최근 화성공장에 원자재창고를 증축하면서 물량확대는 물론 물류와 납기 등 임가공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수요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에는 금속표면검사장치를 도입해 불량제품을 실시간으로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이 설비는 최대 300m/Min의 속도에서 0.25㎜이상 표면 결함 및 오염물질 검출이 가능하다. 2대의 고성능 카메라와 투광기를 통해 결함을 검출하고 메인 컴퓨터에서 분석 및 자료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결함 종류 및 면적을 사진으로 저장해 추후 관리도 가능하다.

   
▲ 공장 견학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DKCS는 냉연 시어 설비 증설로 설비 능력 확대 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금속표면검사장치를 도입하면서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량 또한 꾸준히 늘릴 계획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판매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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