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 유통업체인 한일철강(회장 엄정헌)이 엄신영 부사장과 엄채윤 상무가 각각 1,382주, 1,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엄신영 부사장의 보유쥬식수는 3만7,528주, 엄채윤 상무는 3만5,082주가 됐으며 비율은 각각 1.84%, 1.72%로 증가했다.
한편 엄정헌 회장은 지난 15일 1,123주를 장내매수했다.
열연 유통업체인 한일철강(회장 엄정헌)이 엄신영 부사장과 엄채윤 상무가 각각 1,382주, 1,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엄신영 부사장의 보유쥬식수는 3만7,528주, 엄채윤 상무는 3만5,082주가 됐으며 비율은 각각 1.84%, 1.72%로 증가했다.
한편 엄정헌 회장은 지난 15일 1,123주를 장내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