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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항상 나부터 지금부터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박진철 기자 | jcpark@snmnews.com

 삼성선물 리서치 팀에서 원자재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김광래 연구원은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기 이전에 증권사에서 3년간 중개인으로 일했다.
 
 ‘나부터 지금부터’라는 좌우명을 실천하려고 항상 노력 중이라는 김 연구원은 “당장은 엄두가 나지 않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미루기보다는 먼저 나서서 해결해 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실마리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면서 넬슨 만델라의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이라는 문구를 늘 떠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래 연구원이 선물을 처음 접한 건 대학생 때다. 주식 투자만 하던 당시에 선물은 전혀 다른 형태의 흥미로운 시장이었다고 한다. 선물 투자로 초기에 수익이 나자 욕심이 생겨 투자 금액을 늘렸고 결국 모든 투자 자금을 잃고 말았다는 김 연구원은 그날 이후 투자를 결정할 때 리스크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 김광래 연구원이 개인 선물 투자자 고객을 만나면 가장 강조하는 부분도 바로 리스크 관리다.
 
 김 연구원의 취미는 영화와 여행이다. 변동성이 큰 금융 시장을 따라가다 보면 잠시 잊고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김 연구원은 영화를 보면서 다른 삶의 방식에 몰입해 보거나 여행을 떠나 평온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즐긴다.
 
 끝으로 원자재 시장이나 애널리스트 분야에 관심을 가진 후배들에게 조언할 말을 묻자 김광래 연구원은 “수급 요인 이외에도 달러화의 움직임이나 투기 포지션 변화, 날씨, 국제 정세 등 정말 다양한 변수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자재 시장은 생명체와도 같다”면서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더라도 사전에 예상했던 가정들이 맞는지 점검해 보고 기존의 전망을 유지할지 판단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해 놓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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