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연 업체인 알루코(구 동양강철)이 계열사 현대알루미늄VINA에 136억7,200만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회사 자기자본의 6.79%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알루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진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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