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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신KS 위해 장기 보수 프로젝트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신KS 위해 1개월간 중형 압연 ‘휴무’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현대제철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신KS를 대비하는 등의 이유로 인천공장 ‘장기 대보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공장 중형 압연라인은 11월 15일~12월 15일 총 30일 간 대대적인 설비보수를 단행한다. 이 공장은 하루 평균 2,400톤 정도 생산하기 때문에 해당 기간 총 7만톤 이상 생산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공장 중형 압연라인은 100*100~300*200 등 소형 H형강을 주로 생산하는 곳이다. 이로 인해 해당 규격의 공급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4분기 들어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 공급량 축소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수요가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공급량 축소도 큰 의미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KS와 개정된 신KS 사이에서 혼란을 빚었던 H형강 KS 개정 적용이 2017년 1년간 구KS·신KS를 병행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봉형강업계가 지난해 회의를 통해 H형강 KS개정과 관련해 2017년 12월 31일까지 구KS·신KS를 병행하는 방안을 채택한 바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H형강 신KS 규정은 변(B), 높이(H), 두께, 웨브, 직각도(T), 중심의 치우침(S), 굴곡, 절단면 직각도(e), 무게(%), 길이, 웨브의 굽음, 플랜지의 굽음, 곡률 반지름(r) 등에서 일부 변경된다. 또한 무게 및 모양·치수 허용차가 변경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 KS개정은 건축물의 안전성 강화요구에 부응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항복강도 기준을 유럽표준(EN)과 동등이상으로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강종기호 기준을 종전의 인장강도에서 설계에 활용이 쉬운 항복강도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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