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길 바라오며, 철망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조합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조합 역시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조합원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철망업계의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 열정을 쏟아봅시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우리 철망업계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 여러분의 회사와 가정에도 즐거움이 가득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