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수량 파악… 재고량 일정 수준 이하시 자동 주문
올트(대표 김태준)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으로 볼트·너트 재고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볼트는 종류가 다양하고 사용량이 많아 관리가 어렵지만 올트 플랫폼은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재고 수량 파악이 어려웠던 볼트·너트의 재고를 정확히 파악해준다. 미세 저울인 '스마트 빈'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량을 파악, 고객사 창고내 재고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주문된다는 것.
세상의 모든 볼트(All of the Bolt)라는 뜻으로 설립된 올트는 스타트업이지만 전국 200여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최근에는 빛컨과 재고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구축에도 나섰다. 올트 재고관리 시스템을 빛컨이 설계하는 스마트 공장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올트 관계자는 "현재 볼트·너트 유통구조는 한번에 볼트 수천 개가 들어 있는 마대 하나씩 공급하는 구조인데 그렇게 많은 볼트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서 "따라서 필요한 때에 볼트를 적정량 공급해 주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