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사에서 16개 계열사 거느린 회장으로 성장 철스크랩 업계 수년째 매출액 1위 고수 끊임없는 변화 시도 사업다각화의 ‘귀재’ 돈보다 사람이 우선 ‘인본주의’ 실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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