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의 철강산업에 대한 애착 크지만 낙후 못 면해 기술혁신·설비현대화 정책 불구 자금·기술 없어 성과 무(無) 당면과제 생산량 부족·기술 낙후·수요산업과 악순환으로 집약 철강산업 부진이 전체 산업 부진으로 연결, 인력 이탈 심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에스앤앰미디어 hy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북한 철강산업 현황 및 남북협력 방안(1) "북한 사회간접자본 수요에 건설기술도 발빠르게 대응" (분석)美 232조 수정안 발표, 쿼터는 어떻게 되나? (이슈)북한 철강산업 현황과 남북 협력 방안(3, 최종) “남북 철강산업 협력, 특구 지정이 핵심” (특별기획7)북한의 광물자원 집중 해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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