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포스코 HR “AFA 적용 관세율 불합리”
美 법원, 포스코 HR “AFA 적용 관세율 불합리”
- 철강
- 승인 2018.09.14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이슈) 강관업계, ‘WTO-CIT제소’ 투트랙 전략 필요
- 美 CIT, 韓 '손 들어줘' … 코팅강판 기존 관세 유지
- (이슈)美 CIT, 현대제철 반덤핑 관세 재산정 명령
- 美 CIT, 세아제강 '전기료 특혜' 없다
- 넥스틸, “美 반덤핑 관세 억울하다”
- 美 CIT, 강판 제소 러시에 '골머리'
- 이병우 전무 "美 ADㆍCVD 판정 부당…CITㆍWTO에 제소"
- 포스코, 고내식 표면처리강판(PosPVD) 개발로 신수요 기대
- 포스코, 9월 HR 수출량 23만톤 기록 ‘전월 대비 감소’
- 美 상무부, 포스코 HR 관세율 ‘1.73%로 조정’
- 포스코 HR ‘對美 수출길 열리나’... 관세율 하향조정
- (이슈) 포스코 HR, 對美 CVD 보조금비율 재산정 ‘美 당국, 행정오류 인정’
- 미국, WTO 한국산 판재류·변압기 AFA 판결 항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