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회장 전장열)은 특별관계자인 신한금융투자(주)의 지분율이 7.3%에서 1.41%로 변동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경영참가목적이 없는 단순 투자목적의 장외 매도에 의한 것이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하반기 알루미늄판 수출입 감소 ‘뚜렷’ 금강공업, 인도네시아 '2018 국제 건축 및 건설 전시회' 참가 금강공업, 2018년 금샘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금강공업, 케이에스피 인수로 '제2도약' 금강공업, 말레이시아 '골든 이글 어워드' 대상 수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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