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본부장, 무역확장법 232조 ‘한국 적용 제외’ 요청...‘미국 현지 업계 적용 반대’ 목소리 전달 오는 2월 중순 25% 관세 부과할지, 제로화 시킬지 그 여부에 대해…서플라이 체인상에 있는 관계자 관심의 촉각 곤두 세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미국 #232조 #무역확장법 #통상본부장 #김현종 #산업통상부 #자동차 #철강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美 232조 적용시 韓 자동차 무역수지 11조원↓” 美, “對中 불공정 무역행위에 관세 부과 계속될 것” 美, 232조 영향탓?... CHQ 공급 문제 생겨 민관, 철강 232조 품목 예외 인정 적극 요청 POMIA, 철강기업 경쟁력강화 전담기관 역할 美 트럼프 대통령, “車관세 EU만 부과할 수도” “美 무역확장법 232조, 알루미늄 생산 영향 적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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