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정용강관 및 송유관 강관 수출 66만톤 기록 올해 송유관 고율 반덤핑까지 겹쳐 이중고 업계, 정부 대미 보호무역주의 대응 강화 절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美 강관 시장, 현지 물류시설 설립 필요 2018년 12월 강관 수출 전년比 34.5% 감소…‘보호무역’ 여파 심각 아주베스틸, 설비 합리화로 해외 수출 확대 “브라질·인니 등 주요 원자재 수출국 경제 불확실성 확대” 美 철강 쿼터 받은 韓, 관세 택한 日ㆍ中보다 수출↓ 美 상무부, 韓 대구경강관에 반덤핑·상계관세 확정 美 상무부 유정용강관에 최대 32.24% 부과 아주베스틸, 6월 도금로 설비 가동 내수물량 확보 5월 강관 수출 전년比 16.1% 감소…‘돌파구 전략 필요’ 美, 韓 송유관에 관세 부과…넥스틸 39%·세아제강 22.7% OCTG 반덤핑 관세 분쟁에서 승소한 韓, 美에 4,000억 규모 보복관세 추진 美 상무부, 韓 유정용강관에 대한 WTO 판정 불이행 ‘美 철강 쿼터’에 에너지용강관 수출 부진 지속 美 ‘철강 쿼터와 반덤핑’에 발목잡힌 韓 강관 수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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