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정상가동 후 국내 열교환기용 수요 확보 내수와 해외 수출 등 투트랙 전략 펼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경남 김해=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무계목강관 업계, 국제 유가 하락에 해양플랜트 수요 회복↓ 美 US스틸, 무계목강관 공장에 전기로 설치 추진 테크스틸앤케미칼, STS무계목강관 설비 증설에 한창 티튜브, 최신식 무계목강관 생산설비로 해외 수출 확대 무계목강관, 국제 유가 상승에 ‘해양플랜트 수요’ 회복 기대 3월 중국 STS 생산량 19.5% 증가 ISSF 연례회의, 시카고서 열려 강관업체 조달청 계약 현황(표) (2019년 4월 12일 ~ 2019년 4월 18일) 넥스틸, ‘배관용강관부터 컬러각관’ 내수 판매 확대 현대알비, 지난해 ‘내실경영과 공장매각’으로 실적 개선 성공 STS價 '불안'... 니켈價·국제 STS價 하락·보합 '지속' (주간시장동향-강관) 단관비계용강관, 정부 정책에 시스템 비계로 전환 (주간시장동향-STS) 오지 않는 봄... 수입 STS 가격 인하 STS 강관 제조업계, 부채비율 증가 SM그룹 신광, 봄맞이 청소 봉사활동 (STS 유통) 매출액만 늘었다... 실적 악화 극명 포스코 STS 매출, 4년 만에 10조원 탈환 2월 인니 STS 수출 증가 포스코 해외 STS 법인 순이익 65.6% 줄어 대만 유스코, 인니 STS 신공장 계획 가속 오토쿰푸, 3개월 연속 STS 서차지 인상 美 ATI, STS 슬래브 수입 관세 면제 요청 아시아 STS價 약세 짙어져 (주간시장동향-스테인리스) 수요 부진·판매량 감소 "좋을 날이 없다" STS 냉연 재고, 다섯 달째 12만톤 STS 냉연 판매, 전년·전월비 모두 감소 (STS) "쉽게 가는 달이 없다" STS 400계 판매, 6개월 만에 최저 일진제강, ‘인발강관과 무계목강관’ 사업으로 수요 확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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