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 자회사들의 1분기 경영실적은 영업이익이 대부분 다소 감소했지만 장가항 STS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장가항STS는 밀마진 개선, 가공비 하락 및 고수익강종의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선박용 고수익강종의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자회사들은 매출은 판매량 증가에 따라 늘었지만 가격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포스코 해외 자회사들의 1분기 경영실적은 영업이익이 대부분 다소 감소했지만 장가항 STS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장가항STS는 밀마진 개선, 가공비 하락 및 고수익강종의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선박용 고수익강종의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자회사들은 매출은 판매량 증가에 따라 늘었지만 가격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