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사징크포항, 연간 7만톤 처리…제품 다각화 노력 경쟁력 향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경주=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계 아연, 수급 불안 일시적 완화…中 소비 회복 기대 (아연)미중 무역전쟁에 가격 급락…지지선 주목 제강분진 재활용 업계, 2018년 처리량 증대 긍정적 실적 Zinc Nacional, 美 먼시서 제강분진 재활용 사업 영풍, 조업정지 120일 “사실상 문 닫으란 소리” 아연價, 외부 악재 지속에 2,700달러대 위태 고려아연, 효율화 작업 최종 단계…아연 회수율 98% 기대 산화아연, 코로나19 장기화 ‘고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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