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수 철근價, 톤당 4,000위안대 ‘위태위태’
中 내수 철근價, 톤당 4,000위안대 ‘위태위태’
- 철강
- 승인 2019.05.31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이슈) 2달 만에 인하된 철근 판매價, 예상된 결과였나?
- 대한제강, 6월 철근 판매價 소폭 인하
- 현대제철, 6월 철근 판매價 발표 ‘인하’
- 5월 5주차 철근·H형강 유통價, ‘유지’
- 전기로 제강업계, 하절기 보수 계획 사전 대점검
- 中 내수 철근價, 소폭 하락
- 철근업계, 수익성 확보에 빨간불?…유통업계 체감 경기 악화
- (철근) 월말, 뒤숭숭한 철근 시장
- 中 내수 철근價, 4,100위안대 수성 실패
- 6월 1주차 철근 유통價 한 계단 하락, H형강 유통價 ‘분산’
- (철근) 유통價, 심리적 방어선 무너지나
- 현대제철, 유통업체 우회한 철근 가공 수주 전면 중단
- 대한제강 신평공장 템프코어 도입…“공급 불안 최소화할 것”
- 中 내수 철근價, 약세 지속…톤당 4,000위안 붕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