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社 ‘현대중공업’→중간 지주社 ‘한국조선해양’...신설 현대중공업, 사업부분 담당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물적분할 #회사분할 #주주총회 #조선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조선해양 발전협의회, 공식 출범 ‘망가진 산업생태계 살린다’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국내외 거센 반대 직면’ 현대重 노조 “대우조선해양 인수 즉각 중단해라”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한국조선해양 출범 한다‘ 韓 조선, 아프라막스급 탱커 ‘수주 경쟁력 약화’ 韓 조선업 ‘수주 1위 탈환’...‘2月 이후 처음 ’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최대 고객사 신규 LNG선 수주’ (한국조선해양 IR) "하반기 후판價 7~8% 인상 전망", 2분기 실적 ’흑자전환’ 현대重, 국내發 VLGC 2척· 그리스發 LNG 운반선 1척 '수주 쾌거' 현대重 ‘부력체 탠덤공법’, 자사 수주선박 첫 적용 [인사]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권오갑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발령'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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