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물적분할 완료’... ‘대우조선해양 인수 속도 붙었다’

현대重 ‘물적분할 완료’... ‘대우조선해양 인수 속도 붙었다’

  • 철강
  • 승인 2019.05.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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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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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社 ‘현대중공업’→중간 지주社 ‘한국조선해양’...신설 현대중공업, 사업부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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