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루살(Rusal) 발표에 따르면 아친스크(Achinsk) 알루미나 제련소가 인근 군부대에서의 화재로 인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인력들이 현장으로부터 대피하고 작업을 중단했다.
크라노야르스크주 시베리아 지역 소재 군부대의 무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폭발음이 들렸다는 전언이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루살(Rusal) 발표에 따르면 아친스크(Achinsk) 알루미나 제련소가 인근 군부대에서의 화재로 인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인력들이 현장으로부터 대피하고 작업을 중단했다.
크라노야르스크주 시베리아 지역 소재 군부대의 무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폭발음이 들렸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