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이주성 부사장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보통주 3,69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총 80만9,448주(지분율 19.54)로 늘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그룹, 국내 넘어 해외시장 개척 '가속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