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니켈價 14개월 만에 월평균 1만5천달러 탈환?
(STS) 니켈價 14개월 만에 월평균 1만5천달러 탈환?
- 철강
- 승인 2019.08.28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오토쿰푸, 9 월 STS 서차지 인상
- 日 일본정선, 스프링용 STS 와이어 신제품 개발
- STS 강관업계, 이자보상배율 1.0배 겨우 유지
- 포스코 STS, 매출액·생산 모두 감소
- 대만 TISCO, EU 듀플렉스 STS 시장 진출
- STS 냉연업계, 이자보상배율 5.1배 유지
- STS 강관, 상반기 부채비율↑
- STS 냉연, 상반기 부채비율↓
- 中 이어 印尼 공세에 멍드는 STS업계
- STS 강관업계, 상반기 가동률 하락
- STS 냉간압연업계, 상반기 설비가동률은
- 상반기 STS 강관업계 순이익 '적자 전환'
- 상반기 STS 냉연업계 실적 '우울'
- 印尼 승냥이에 쫓긴 대만 STS업계, 中 호랑이 '수수방관'
- EU, 中 등 3개국 철강재 반덤핑 조사 착수
- 니켈價, 印尼 이슈에 상승 압력…1만6천달러대 안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