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정안철강의 정영출 대표는 3일 '2019 칠곡군 상공인워크숍' 행사장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호이장학금 1,000만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정안철강, 성주공장 구조관 생산 확대 정안철강, 고강도 'S-ART 강관' 판매 확대 나서 정안철강, 단관비계용강관 수출로 품질 입증 정안철강, 성주공장 농원용강관 판매 확대 포항시, 지역 R&BD기관 협력체계 구축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성훈테크 김득철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정안철강, 설비 자동화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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