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정성 다하면 전화위복 기회 기대”
혜경철강 김경오 대표 “서비스 정성 다하면 전화위복 기회 기대”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철강업계 모든 분들이 좋은 일로 웃음 짓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 역시 결코 쉽지만은 해가 될 것이란 말도 나옵니다. 그래도 업계인들 모두가 긍정적 기운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은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혜경철강도 여러분과 지혜를 모아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든든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고객의 요구를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감 있는 거래를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탓에 앞으로도 철강 유통경기가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경쟁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서비스에 정성을 다한다면 전화위복의 기회는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철강업계 여러분, 어려웠던 2019년을 발판 삼아 2020년에는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가정과 기업에 만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