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각자대표 한재열, 최영민)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토지를 다온이앤지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46억4,922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1.5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동차 부품 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목적이다”며 “신규 투자재원 및 유동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영흥철강(각자대표 한재열, 최영민)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토지를 다온이앤지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46억4,922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1.5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동차 부품 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목적이다”며 “신규 투자재원 및 유동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