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생산량 13만2,997톤 전년대비 6.5% 감소 스마트팜 등 대형 비닐하우스 증축으로 각관 사용↑ 중앙아시아 수출 확대로 국내 수요 감소 만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업계, 국제 유가 하락 ‘예의주시’ 대한강관, 조달청 지패스(G-PASS)기업으로 선정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코로나19에 제품 판매 타격 (강관) 강관업계, 판매난에 경영 악화로 이어지나? ‘한양철강부터 드림스틸’까지 회생절차 폐지…강관업계 구조조정 신호탄? 광성강관, 품질향상 통한 인발강관 수요 확보 저유가에 해양플랜트 수요 침체, 무계목강관 업계 ‘직격탄’ 하나스틸, 중앙아시아 지역 농원용강관 수출 확대 강관업계, 정부 ‘그린뉴딜’ 해상풍력 확대에 수혜 받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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