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 철근 시장 뛰어든다…중견 제조사 규모 생산 능력 갖출 전망
한국특수형강 철근 시장 뛰어든다…중견 제조사 규모 생산 능력 갖출 전망
- 철강
- 승인 2020.07.15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철근) 하반기 판매량 반등할까
- 철근 유통價 '안정적'…H형강 유통價 '약세'
- 줄어든 철근 판매량…수익성에 ‘초점’
- 中 내수 철근價, 상하이 지역 ‘상승’
- 7월 2주차 美 철근 가격 ‘안정’
- 中 내수 철근價, 강보합
- 수입산 H형강 2년 만에 유통이력관리에서 제외된다
- 현대제철 H형강 공급 대폭 감소한다…7월~8월 하절기 설비보수
- 한국특수형강 7월 말~8월 초 설비 보수 갖는다
- 日 철근 출하 감소 가속화, 연간 700만톤 붕괴
- 中 내수 철근價, 보합
- 中 내수 H형강價, ‘유지’
- 일반형강, 수요 감소와 유통價 약세에 ‘이중고’
- 日 봉형강 제조, 8월 제품價 동결 수순…“7월 가격 인상분 시장 반영 여부 파악”
- (주간시장동향-철근) 2020년 철근 유통價, 기존 흐름과 다르다
- H형강·철근 상반된 가격 흐름에 간격 좁아져…2018년 1월 이후 최소 격차
- 한국특수형강,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반제품 판매 호성적 이끌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