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물량 감소에 설비 가동률 감소 뚜렷 반덤핑 관세 인하에도 철강 쿼터 영향 지속 내수 판매 및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7월 中 GI 수출 오퍼價 상승, 계약도 늘어 “中 열연價-포스코 상관관계 회기, 포스코-현대제철 비중확대 권고” -DB금융 상반기 자동차 내수 선방…생산∙수출은 감소 농원용강관 업계, 계절적 비수기에 제품 다각화로 극복 에이스스틸, ‘구조관부터 도금강관’까지 제품 다각화 빌릿 수출 전월比 감소했지만…누계 수출 1000% 가까이 증가 (주간시장동향-강관) 배관용강관 업계, 원가인상분 반영 필요 파이프라인, 임가공과 내수 판매 확대로 매출 확보 호주, 베트남산 알루미늄 제품 반덤핑 조사 개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코로나19에 거리두기 실천으로 재능 봉사 포스텍 철강대학원 최주 교수, 현송공학상 수상 강관업계, 정부 ‘그린뉴딜’ 해상풍력 확대에 수혜 받나 아주베스틸, 회생계획변경 관계인집회 기일 변경 美, 韓 무계목강관에 반덤핑 조사 계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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