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이엔지산업건설, 경쟁 입찰로 두 설비 인수 내년 상반기내 최종 인도 계획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CEM #포스코 #하이밀 #전기로 #매각 #설비 #수급 #박판 #열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CEM 매각 ‘현재 진행중’ 포스코 “광양 CEM 매각한다” 포스코, 광양 CEM설비 ‘가동 중단’ CEM, ‘원조’를 뛰어 넘은 혁신기술 철강업계, ‘친(親)환경 넘어 필(必)환경’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시와 금호동 도시재생 사업 추진 MOU 체결 일본 전극봉 수입價, 2년 2개월 만에 톤당 1만달러 밑돌아 포스코드림캠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 포스코, 유일무이 해외 후판가공센터 매각 전극봉 수입 크게 줄었다…전년比 30% 이상 감소 전기로 산업, 자원순환 경제 선도한다 전극봉 수입 전월比 늘었으나…전년比 40% 가까이 줄어 (이슈) 강관업계, 인수합병 진행 상황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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