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원 모집에 2,600억원 주문
종합강관 제조업체 세아제강(대표 이휘령, 김석일)이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은 6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2,6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세아제강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5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5bp에 완판됐고, 8bp에 800억원이 들어왔다. 이달 27일 회사채 발행을 계획 중인 세아제강은 최대 800억원의 증액발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은 6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2,6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세아제강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5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5bp에 완판됐고, 8bp에 800억원이 들어왔다. 이달 27일 회사채 발행을 계획 중인 세아제강은 최대 800억원의 증액발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