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50만톤 이상 수출, 한국은 ‘0’톤 수입 현지 수출價 급등원인 ‘미국은 가격差로 여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슬래브 #브라질 #미국 #한국 #통상 #무역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슬래브 부족 사태 ‘이유 있다’...생산-수입 모두 감소세 열연판재류 제조업계 “철광석&슬래브 부담, 제품價 반영 불가피” 동국제강, 3월 후판 공급價 인상 ‘슬래브價 강세 반영’ 브라질 슬래브 수출 가격 ‘상승’ 열간압연 판재류업계 “슬래브 부족, 외부판매 금지” 韓 열연 제조업계, 여전히 비싼 가격에도 슬래브 수입 'GO'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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