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열연 및 도금재 톤당 7만원 인상 강관업계 5월 추가 가격 인상 불가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STS, 5월부터 대수리 시작 “주문 서둘러야” 포스코, ‘ESG경영’ 본격 실천 위한 전략회의 개최 포스코 5월 자동차용강관 소재 가격 인상에 업계 ‘난감’ (이슈) 올해도 뜨거운 강관업계, 배관용강관 사업 진출설 '솔솔 성훈철강, 수익성 위주의 제품 판매에 주력 (강관) 구조관 업계, HR價 상승 주목 유일·유화강관, 광양 사무소 개소…‘전라권 유통망’ 확보 포스코, 세계 최초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 포스코, 광양 미래 주역 어린이들 위해 1만1,000 정기후원 구좌 전달 포스코O&M, 지속성장 위한 'ESG경영' 나서 석영에스텍, 지난해 ‘내실경영’에 초점 구조관 업계, 소재 수급 비상…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지나 세창스틸, 소량 다품종 생산체제로 해외 시장 공략 中 HR 오퍼價, 4월에도 인상 이어진다 소재 가격 상승에 강관파일 보다 PHC파일 선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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