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4% 감소한 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늘어난 704억원이고,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 대비 32.9% 줄었다.
알루미늄 시황 악화와 엔지니어링 부문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4% 감소한 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늘어난 704억원이고,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 대비 32.9% 줄었다.
알루미늄 시황 악화와 엔지니어링 부문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