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협상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합의...주도권 후판업계가 가진 탓 조선업계 선가 인상하며 본격 수주 나설 듯...후판업계 ‘내수 공급 우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제철 #동국제강 #조선업 #후판 #조선용 #하반기 #선가 #수요산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판) 수출단가 상승세에도 국내 공급 ‘우선’ (주간시장동향-후판) 제조업 내수판매 꾸준하게 증가 ‘유통價엔 부담’ 중소조선·조선기자재 업계 “정부, 후판 안정적 구매 도와달라” (주간시장동향-후판) 후판 협상 막바지? 유통업계도 주목 하반기 조선용 후판협상 ‘속도 붙었다’ 한국조선해양, 1.6조 규모 메탄올 추진선박 수주 성과 수요 감소로 CIS 판재류 가격 약세 후판 제조업계, 유통용 출하價 결정 ‘미뤄질 듯’ 대한조선, 창사 이래 단일 최대 수주액 달성 ‘고부가 선종 시장 진입’ (이슈) 중국산 컬러후판 수입 급감 “꼼수 수출 이제 안 통해” 인수된 한진重-인수 될 대우조선...수주 잭팟 터트려 후판 제조업계 “비수기 판매 혹독했다” 韓 조선업, 8월에도 국가별 수주 1위...선박價 10개월 연속 상승 대우조선-삼성重, 1조원 육박한 대형 계약 수주 현대重그룹, 누적 수주액 20조원 돌파...年목표 '이미' 초과달성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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