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생산량 10년간 30% 감소했지만 수주액은 1.2배 증가 고부가가치형 금형으로 제3국 진출 공략해 활로 모색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르노삼성, 노사 임단협 조인식 개최…1년 2개월 진통 마무리 8월 자동차 생산∙수출 증가…車 반도체 부족에도 선방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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