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원료탄 가격 상승에 제품별 10월 인상 계획 수립 구조관 업계, 9월 제품 판매 감소와 재고 증가에 가격 인상 난항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제17회 강관산업발전 세미나 개최 (강관) 재료관 소재 가격 인상에 인발업계 난감 하나스틸, 농원용강관부터 하우스 자재까지 원스톱 동양철관, 품질 경쟁력 높여 강관 수주 확대 하이스틸, 국내 최초 내진용 대형 각형강관 ‘하이스퀘어’ 양산체제 구축 (강관) 배관용강관,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확보 철강價 초강세에 3분기 포스코·현대제철 호실적 전망 日 H형강업계 제품價 ‘인상’ 철근 공장 가동률 90% 수준 여전히 유지 광양제철소, AI 기반 고효율 용선공급체계 구축 中 철강 감산 속도 내나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설비 종합관리 시스템 개발 포스코, 전통 대장간에 농기구용 철강재 공급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 과학 꿈나무 육성에 앞장 8월 H형강 판매, 2016년 이후 최대 수준 포스코청암재단, 신진 과학자 양성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구조관 업계, 10월 재고 소진에 총력전 구조관 제조업계, 소재별 재고 차이에 가격 인상 난항 구조관 업계, 원자재 결제 자금 압박 ‘심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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