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능력, 1,440만톤→3,100만톤 2배 넘게 증가 2022년엔 잉커우강철 포함 3,800만톤 생산 ‘초고속 성장’ 한국 법인, 품목 다변화·물량 능력도 새삼 다시 주목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르자우강철 #일조강철 #인수 #합병 #열간압연강판 #냉연도금재 #선재 #잉커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르자우강철, 잉커우강철 후판 "韓 시장에 직접 팔아준다" 中 르자우강철, 고객초청 교류회 개최…“내년 생산 확대” 中 르자우강철, 국내 파형강관 시장 공략 나서 中 르자우강철 한국지사, 사무실 이전 中 허강선강, 동계올림픽 기간 고로 2대 생산 중단 (인터뷰) 르자우강철 김율양 차장 “中 철강 수출억제 정책 완화될 듯" 르자우강철 한국지사, 마포 시대 개막 르자오강철, GI 한국향 720달러 후반선으로 확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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