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로 39번째 정회원
프리미엄 영상가전 및 생활가전용 컬러강판 등을 전문으로 생산·판매하는 아주스틸(대표 이학연)이 10월 1일부로 한국철강협회 39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아주스틸은 1995년 설립하여 경북 구미와 김천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가전향 소재를 중심으로 건자재, 자동차, 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국내 리쇼어링(국내복귀) 기업 1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8월에는 코스피 기업공개(IPO) 공모청약에서 역대 최고 경쟁력을 기록할 만큼 성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현재 39개 정회사와 6개 특별회원사 등 총 45개사 철강관련 회사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