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 슬로건
S&M미디어 등 주관 10월 6~8일 3일간 엑스코서 열려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 & Metal Korea 2021)’이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철강산업의 메카인 경상북도에서 10월 6일 오전 11시 열렸다.
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올해 SMK 전시 행사 규모는 엑스코 4~6홀(1만5,024㎡), 100개사 500 부스로 개최됐다. 행사 주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한국철강협회, 비철금속협회가 맡았다. 주관은 엑스코와 더페어스, S&M미디어, 코트라(KOTRA) 등이며, 후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맡았다.
전시장 VIP 라인 투어를 본지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