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제 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2021)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기초 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표어를 걸고 진행된다.
이날 귀빈 오찬 행사는 방역 상황과 짧은 시간 교류의 효율성 확대를 위해 건배사와 오천 기념사 등이 생략된 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테이블 별로 가림막 사이에서 보다 뜻 깊은 교류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제 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2021)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기초 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표어를 걸고 진행된다.
이날 귀빈 오찬 행사는 방역 상황과 짧은 시간 교류의 효율성 확대를 위해 건배사와 오천 기념사 등이 생략된 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테이블 별로 가림막 사이에서 보다 뜻 깊은 교류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