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과 철강업 전반에서 탄소배출 저감 추진 포스코, 호주 BHP와 탄소중립 협력 현대제철, 브라질 발레와 탄소배출 저감 나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12년 연속 ‘세계 최고 철강사’ 선정 철강산업 구조 변화, 도전이자 기회 한국철강, 철스크랩 특별 구매 확대 10월 브라질 철광석 수출 전년比 0.84% 감소 보츠와나, 중국으로 철광석 수출하기 시작 1~9월 대만 철광석 수입 전년比 19.1% 증가 철광석 가격, 중국 연료탄 상한제에 하락 (현대제철 IR) 철광석·제품價 약세 전망 (SSS 2021) 미국 인프라 법안 통과, AISI “수요는 모두 철강업계로 흘러갈 것” 브라질, 철강 수입 관세 한시적 인하 포스코ICT, 첨단 AI·IoT 기술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높여 포스코 광양제철소, 냉연 CRM Smart Room 구축 아세로미탈, 건축용 자재 사업에 7억9,600만 달러 투자 예정 BHP, 뉴캐슬대학 CIMR에 약 7,000만 달러 지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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