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선업계 2021년 잠정 수주 1,735만CGT...수주잔량 2,900만CGT '3년 일감‘ 신조선價 상승 ‘12개월째’ 지속...2022년 후판價 인하 단정 어렵다 ‘덤핑 수입은 변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후판 #조선용 #수요산업 #조선업 #2021년 #2022년 #전망 #선가 #수주 #수주잔량 #가겨협상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후판) 조선시장 바라보는 유통업계 “단기 전망 속탄다” (수급전망 - 후판) 코로나 시대 들어 최대 생산 전망 (조선산업 전망) 국내 조선업계 작년 호실적 올해도 이어갈까? 포스코, 태양광과 풍력 TFT 에너지조선마케팅실로 모인다 중견 조선업계, 새 주인만나 새 출발 포스코-대우조선해양, ‘HY강재 기반’ 잠수함 피로설계 기술 개발 대한조선 새 주인도 ‘동일철강?’...대선조선 이어 중형조선소 인수 추진 대우조선해양, 대형 LNG선 2척으로 새해 선박 수주 ‘마수걸이’ 한국조선해양, 올해 첫 수주 성과 대박 ‘1.3兆 규모’ 후판 유통價, 연초부터 강세로 출발 대우조선, 美 셰브런사와 해양플랜트 건조 계약 체결...합병 최종 무산 대한조선 인수, 동일철강 컨소시엄 ‘포기’ 후판 제조업계, 수급 유지 노력 통해 “현대미포조선, 후판價 낮아질수록 탱커社 웃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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