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 음료 캔 수요 충족 목적의 신규 공장 신설 힌달코, 북미·인도 지역에 9조 원 넘는 공격적 투자 예정 스티브 피셔 노벨리스 CEO '환경 문제로 무한 재생 가능한 알루미늄 각광'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노벨리스 #알루미늄 #재활용 #알루미늄압연 정준우 기자 jw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다'…노벨리스코리아 사친 사푸테 사장 인터뷰 노벨리스, 연간 10만 톤 규모 재활용 센터 신설 북미 노벨리스, Al스크랩 시설에 3.65억 달러 투자 노벨리스 영주공장 ASI 원자재 표준 인증 취득 노벨리스, 알루미늄 캔 200만 톤 재활용 달성 (인터뷰) '재활용, 지속가능 세상을 위한 길'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코리아 사장 노벨리스, 정보 소외계층에 노트북 50대 기증 노벨리스, 지난해 미주 지역 매출 171억弗 40% 증가 인도, '수출 고관세 때렸다'…수출봉쇄 시그널? [연재]메탈버스(metalverse)...재미있는 금속 이야기_알루미늄③ 美 철강업체 SDI, 알루미늄 압연사업 진출 美 알루미늄 포장재 수입 감소 전망 [인터뷰]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 "저탄소 제품 확대로 자체 공급망·핵심 경쟁력 강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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