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KG동부제철(대표 박성희) 1우선주가 상장폐지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 주식수는 5만3,385주로 시장 주식수 요건 미달(10만주 미만) 2반기 계속이다.
거래소 측은 "2022년 상반기 말 상장 주식수 요건 미달 시 오는 7월1일부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KG동부제철(대표 박성희) 1우선주가 상장폐지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 주식수는 5만3,385주로 시장 주식수 요건 미달(10만주 미만) 2반기 계속이다.
거래소 측은 "2022년 상반기 말 상장 주식수 요건 미달 시 오는 7월1일부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