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산강철, 링강그룹 합병 추진 중…조강생산 7,000만톤 찍나?
中 안산강철, 링강그룹 합병 추진 중…조강생산 7,000만톤 찍나?
- 철강
- 승인 2022.06.23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잉생산 파티는 끝났다"…철강제조 집중도 위한 산업구조 개편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유럽산 대형 철스크랩, 이제 중국까지 손 뻗는다
- 구조관 업계, 제품價 하락 ‘심상치 않네’
- "올해 수출입 상황 어려워보여" 알루미늄 수출은 줄고 수입 늘어
- (열연) 중국發 가격 약세 ‘공포’
- 中 영향 큰 알루미늄 시장.. 수요 감소에 투심 악화
- CISA, 6월 3주차 중국 내수 가격 발표
- 포스코, 거래 중소기업에 특허 노하우 전수 나서
- 경주시,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생산공장 유치
- 산업부, 탄소중립 전환 시설 투자 본격 나서
- "하반기 철강 수요 둔화 예상"
- 번시강철, 9월 3차 냉연판재류 오퍼서 10달러 'UP'
- 中 안산강철, 7개월만 '인하 족쇄' 풀었다
- 中 안산강철, 한국향 5월 냉연판재류 수출 오퍼 공개
- 中 안산강철, 한국향 냉연판재류 6월 수출 오퍼 공개
- [분석]세계 철강 생산능력 과잉 더 커졌다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