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1일 합병 완료 예정...그룹 카나비스 사업에 STS 전문성 활용될 듯 수입재 STS 코일 가공유통 전문...올해 1월, 182억원에 지분 100% 매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제이슨앤컴퍼니 #마이더스에이아이 #마이더스AI #STS #스테인리스 #수입재 #유통가공사 #합병 #세토피아 #카나비스 #삼화금속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마이더스에이아이, STS社 제이슨컴퍼니 자회사 편입예정 “니켈價 강세에 수혜 기대” 마이더스에이아이, STS 가공무역社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제이슨앤컴퍼니 2018년 매출액 534억 기록 (이슈) 마이더스 에이아이, 제이슨앤컴퍼니 STS 역량 개선 ‘대규모 투자’ 세토피아, 철강사업부 2공장 인수자금 확보 등 목적으로 유상증자 세토피아, 제이슨앤컴퍼니에 100억원 대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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