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장에 880억원 투자
동국산업(대표 장세희, 남기성)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포항공장에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회사 측은 24일 공시를 통해 880억원을 투자하여 포항공장 내에 니켈도금설비 등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5.79%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0월31일까지다.
동국산업(대표 장세희, 남기성)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포항공장에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회사 측은 24일 공시를 통해 880억원을 투자하여 포항공장 내에 니켈도금설비 등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5.79%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0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