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오는 6일 오전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 인근을 통과하는 시간대 전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 시간대 고로를 포함한 전 공장의 가동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장 가동 중지 시간은 태풍이 포항체철소를 통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전후 약 4∼5시간이다. 포스코는 직원 출퇴근 시간도 안전을 고려해 변경할 계획이다.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상습 침수구역에 주차나 출입도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스코는 오는 6일 오전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 인근을 통과하는 시간대 전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 시간대 고로를 포함한 전 공장의 가동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장 가동 중지 시간은 태풍이 포항체철소를 통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전후 약 4∼5시간이다. 포스코는 직원 출퇴근 시간도 안전을 고려해 변경할 계획이다.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상습 침수구역에 주차나 출입도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